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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호연
장부기장, 종합소득세신고, 부가세신고, 법인세신고, 양도상속증여신고 세무사 세무라인
www.ihoyeontax.com
비거주자 판단문제는 기계적으로 단순 판정하기 쉽지 않은 문제이며 그 판정에 따라 세부담이 크게 달라지므로 거주자/비거주자 판단문제를 겪고 있다면 반드시 조세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
(1) 국내에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
개인이 ‘거주할 것을 필요로 하는 직업’을 국내에 가진 경우에야 비로소 거주자로 취급됩니다. 다만, 그 근무형태에 비추어 만약 내국법인의 임직원으로서 근로를 제공하더라도 통상 국내에 거주할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에는 국내에서 직업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거주자로 취급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의 국내 거주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란 일상생활에서 동일한 생활자금으로 현실적으로 함께 생활하는 단위를 뜻합니다. 통상 일정한 개인을 기준으로 부모 등이 가족에 해당된다고 판단하더라도 생계를 같이 하지 않는다면, 부모의 거주지는 당해 개인의 거주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배우자나 (미혼이고 소득이 없는)자녀 등은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의 범위에 포함되어 당해 개인의 거주자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국내에 자산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
개인이 국내에 주식이나 부동산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규모가 크지 않고 아울러 단순히 투자목적으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이유만으로 당해 개인이 거주자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당해 개인의 국내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거나, 또는 아파트 등 거주용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해 개인은 거주자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4) 국내/국외 체류기간
국내에서 체류기간이 길수록 생활의 근거가 국내에 있다고 볼 가능성이 높아지고, 반대로 짧으면 짧을수록 생활의 근거가 국내에 없다고 취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론상 짧은 기간 국내 체류해도 거주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거주자 판단문제는 쟁점 세액의 규모가 큰 편이고 둘 이상의 과세당국의 과세권이 맞닿아 있어 민감한 이슈입니다. 또한 많은 사례에서 사실관계가 중간영역에 있어 논쟁의 여지가 있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항구적 주거(permanent home), 중대한 이해관계의 중심(centre of vital interests), 일상적 거소(habitual abode)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상속세_거주자 비거주자 구분 (0) | 202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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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체인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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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s2589000 유근용의 투자공부 @read-action
감수: 성정혁 세무사 @windctajh
기존 개인 소유 부동산을 법인으로 번환하는 법
1. 양도: 개인 명의 부동산을 법인에 유상으로 매도하는 것. 매매대금은 반드시 취득가가 아닌 시가로.
양도소득세와 지방세는 양도일이 속하는 달 말일로부터 2개월 이내 신고 납부.
절세훈남 이상욱 세무사의 절세의 모든 기술 부동산 법인에 있다!
투자 왕초보도 직접 결정하고 설립할 수 있는 부동산 법인 A to Z
지은이: 이상욱 가람세무법인 이사, 세무사 lecalos@hanmail.net
출판사: 매일경제 신문사 2019년
부동산 구입은 가치 상승 전에 하면서 절세는 왜 가격 상승 후에 하는가?
가치가 상승할 부동산을 찾는 노력이나 절세를 위한 노력은 같아야 한다. 부동산의 취득 단계에서부터 보유단계를 포함해 처분까지 발생할 세금을 미리 예측해야 절세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동산 법인을 이용해 절세를 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실무지침서이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이 법적 효력을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반드시 세법 전문가와 먼저 검토 후 진행해야한다.
[ Part 1 ]
1. 전문가에게 정상적으로 상담을 하고 제대로 된 신고를 해서 불이익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제일 첫번째 절세이다.
신고가 잘못되었을 경우, 적게 납부된 세금을 부담해야할 뿐만 아니라 가산세까지 부담해야한다.
신고 불성실 가산세: 잘못 신고된 세금의 40%(20%, 10%) 추가
납부 불성실 가산세: 적게 납부된 세금은 이자(연 11%적용)를 추가로 납부해야함.
(ex. 5000만원 적게 신고했을 경우 : 미납 세금 5000만원+ 신고불성실 가산세 20%(1000만원) + 납부 불성실 가산세 (2750만원) -> 4천만원 정도의 가산세 (패널티) 발생)
2. 증여 vs 상속
상속은 공제되는 폭(상속공제) 이 증여보다 크므로 세금측면에는 유리하다.
증여는 조금만 받아도 발생하는데, 증여받은 금액이 10년동안 합산하여 일정금액이 넘으면 발생. 배우자 6억원, 직계존비속 5천만원(미성년자 2천만원), 기타 친인척 1천만원 이상이면 증여세 발생
사망후 고인의 통장에서 돈을 출금해 아파트를 취득하면 상속으로 인한 취득이므로 고인의 재산이 10억이하이면 상속세 발생하지 않으나,
사망 하루 전에 돈을 출금해 아파트를 취득하면 증여받은 것이므로 증여세 발생. 또한 증여받은 자는 재산이 늘어나게 되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보유세 성격의 재산세, 종합부동산세가 발생할 수 있고,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료가 발생, 증가할 수 있다.
그러나 상속으로 재산 배분 시 상속받는 상속인들 간 다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될 경우에는 상속공제를 포기하고 사망전 재산을 증여로 배분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세금들
부동산은 취득시점에도, 보유시에도, 매도시에도, 증여하더라도, 증여하지 않고 사망을 해도 세금이 발생된다.
취득시 : 취득세 (4.6%)
보유시: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매도시: 양도소득세 _사업자가 없는 개인
사업소득세(종합소득세)_사업자가 있는 개인
법인세 _ 부동산 법인
부가가치세
증여시: 증여세 및 취득세
상속시: 상속세(10-50%) 및 취득세 (4.6%)
6. 누진세율 (소득이 높을 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세율체계)
부동산 판매후 발생한 소득에 대하여 양도소득 (=과세표준) 을 계산하여 세율 (누진세율)을 적용하여 세금을 계산
수익-비용=소득x 세율 = 세금
특정연도에 부동산 판매 횟수가 증가되거나, 하나의 부동산이더라도 양도소득이 높을 수록 높은 세율 적용
우리나라는 개인소득세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증여세에 초과 누진세율적용.
종합소득세율 (개인)
법인세율 (법인)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보유기간 1년 미만 50%, 1년이상~2년 미만 40%, 2년 이상은 기본 세율
조정대상지역 2주택 10%추가, 3주택 20% 추가
상속 및 증여세율
결론: 수입에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각각 분류하여 과세하도록 하고, 한사람의 수입이 아니라 여러 명의 수입으로 나누게 되면 누진세율이 높아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부동산 법인을 설립하면, 우리의 재산이나 소득이 한 바구니가 아닌 다른 바구니에 담을 수 있어서 절세할 수 있다.
[Part 2]
2. 부동산 법인 투자의 장단점
부동산 법인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소득창출 (절세)할 수 있으나 또한 법인 설립과 유지에 많은 비용이 들게 된다. 이점을 감안하여 개인투자를 할 것인지 법인 투자를 할 것인지 결정한다.
부동산 법인 설립 및 유지에 따른 비용
- 법무사를 통한 법인설립등기(=법원) 및 사업자 등록 (=세무서) : 법무사 수수료와 설립등기비용 발생
-유지(법인의 주요사항 변경, 또는 지점개설신고, 임원 재선임 등기 등 : 법무사 수수료 등
-기장료와 조정료 : 세무사 수수료
3. 법인 기업과 개인 기업의 세율 차이
개인 세율: 42%(소득세)+4.2%(지방소득세)+건강보험료로 소득을 많이 남기는 사람은 50%에 가까운 세금 부담
더불어 조정대상지역주택으로 2주택자면 10%+1% 더, 3주택자면 20%+2%
법인 세율: 2억까지는 10%+1%, 만약 다주택 중과성격의 토지등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 10%+1%를 추가로 하면 22%를 적용받을 수도 있으나 개인사업자의 부동산 소득이나 양도소득으로 신고하는 것에 비하면 세금차이가 많이 발생한다.
구분 | 개인기업 | 법인기업 |
설립 | 간단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신청) | 복잡 (법원신청->승인절차->세무서 사업자등록) |
설립비용 | 거의 없음 | 세금발생 (설립등기비용, 등록면허세, 채권매입비용), 법무사 수수료 |
세율 | 6.6% ~46.4% 7단계 초과 누진세율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의 경우 11%, 22% 추가 ) |
11%~27.5% 4단계 초과 누진세율 |
소득의 사용 | 세후 수익을 규제없이 사용 | 세후금액을 법정방식으로 사용 (급여,배당, 퇴직금 등으로 사용시 추가로 세금 발생 가능) |
대표자 급여 및 퇴직금 | 비용처리 불가 | 비용처리 가능 |
대표자 가족급여 | 비용처리 가능 | 비용처리 가능 |
책임의 범위 | 사업상 채무 : 무한책임 | 사업상 책임: 유한책임 |
4. 법인세의 종류
법인을 통해 가장 먼저 얻으려고 하는 절세항목은 소득세이다.
법인세의 4가지 종류: 1 각 사업연도(매년) 소득에 대한 법인세 : 1년 단위 (1월1일 ~12월 31일)
2 청산 소득에 대한 법인세 : 법인이 세금을 내지 않고 폐업하는 것을 받지하기 위해 부과
3 토지 등 양도 소득에 대한 법인세 : 법인이 부동산(주택, 별장, 비사업용 토지 : 세율 10%, 미등기 40%)을 매도하여 소득 발생 시 법인세게 추가해서 부과하는 세금 (법인의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함)
4 미환류 소득에 대한 법인세 : 대기업에만 해당. 기업소득 중 일정액을 투자, 임금으로 사용하지 않고 기업에 적립시 과세하는 법인세
5. 토지등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가 과세되지 않는 부동산 (미등기 제외)
주택의 경우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의 임대주택으로 요건을 갖춘 주택
-공공주택 특별법의 임대주택으로 요건을 갖춘 주택
- 사택 (출자임원 제외) 및 그 외 무상임대주택으로 그 기간이 10년 이상인 주택
-저당권 실행이나 채권 변제를 대신해 취득한 주택으로 3년 이내 양도 주택
-주택을 신축 판매하는 법인이 보유하는 주택
-그 외 부득이한 사유로 보유하는 주택으로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주택
토지 (=비과세)의 경우
-주택을 신축 판매하는 법인이 보유하는 주택의 주수토지로 일정 면적 이내의 토지
-파산 선고에 의한 토지 등의 처분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소득
-법인의 직접경작농지로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농지의 교환이나 분합으로 인한 발생소득
-도시 개발업이나 그 외 법률에 의해서 환지처분으로 지목 또는 지번이 변경되거나 체비지 충당으로 발생하는 소득
-양도로 보지않는 교환으로 발생한 소득
7. 부동산 법인으로 살 부동산, 개인으로 살 부동산이 다르다.
부동산 법인을 활용해서 절세를 하려면 모든 물건을 다 법인에서 구입하고 판매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특정 물건은 개인명의로 구입하여 양도소득으로 신고해서 절세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개인으로 매입하는 것이 세금이 더 많을 경우에는 부동산 법인으로 구입한다.
[Part3 ]
부동산 법인이 필요성
1 소득세의 절세 : 법인과 개인은 다른 인격이므로 높은 누진세율의 적용을 받는 소득을 법인에 이전시키면 낮은 누진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2상속세의 절세: 부동산의 가치가 더 상승하기 전에 부동산 법인을 만들어 주주구성을 잘 만들어 놓으면 가치 상승분에 대한 상속세를 절세가 가능하다.
3. 취득세의 절세: 부동산을 개인이 상속을 받으면 취득세를 부담하지만, 부동산을 보유한 법인을 상속받으면 부동산을 상속받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법인의 주식을 상속받는 것이다. 주식을 상속받을 경우 취득세가 발생하지 않음.
*부동산 소득이 많을 수록 부동산 법인이 세금 폭탄을 막아줄 수 있다.
*다주택자일수록 누진세 적용 세금이 많으므로 법인이 필요하다.
[Part4]
변호사와 법무사 사무실의 업무
1법인설립등기 신청: 법인격을 부여받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업무 _ 법인설립등기 신청서 작성, 첨부서류 준비
2법인 지점설치 신고: 부동산 법인은 부동산을 하나 추가할 때마다, 사업자 등록을 하나 추가로 만들어야한다. 이 때 법인등기부등본에 지점설치등기가 된 것을 보고 지점 사업자등록증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 때 필요한 지점설치등기업무는 법무사 사무실에 의뢰한다.
3정관내용변경신청: 법인 정관이란 법인이 태어난 이유인 회사의 목적과 조직에 대한 업무집행에 관한 자주적 규칙을 만들어 놓은 서류이다. 법인 정관은 발기인이 작성하고 법무사 사무실에서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한다. 이때 기재되는 사항은 절대적/상대적/임의적 기재사항이 있다. 정관의 내용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변경내용을 법원에 신고해야한다.
4. 임원 변경신고 : 이사의 임기, 감사의 임기
5. 기타 법원업무 관련 업무의 대행
*법무사를 잘 알고 있으면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부동산 법인은 항상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궁금할 때마나 물어볼 수 있는 법무사가 필요하다.
정관의 절대적/상대적/임의적 기재사항
*절대적 기재사항: 반드시 기재되어야하는 것으로 하나라도 빠지면 정관자체가 무효가 되는 것들:목적,상호,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 수, 액면주식발행시 1주의 금액, 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 수 , 본점의 소재지, 회사가 공고를 하는 방법, 발기인의 성명, 주민번호및 주소
*상대적 기재사항: 기재하지 않을 경우 법률상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 사항
*임의적 기재사항: 기재가 된다면 그 내용으로 효력이 발생하는 내용들. 이러한 내용들이 정관에 기재가 된다면 변경할 때마다 엄격한 절차를 지켜야 하는 만큼 시간과 비용이 추가 발생. 따라서 정관보다는 별도의 규정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부동산 법인 관련 세무사 사무실의 업무
1. 사업자등록 신청
2. 법인 장부의 작성 (=기장)
3. 법인 소득의 신고 (=조정)
4. 인건비 및 기타 각종신고 업무 (관련 4대보험 업무)
5. 신고된 법인 장부에 대한 조사 관련 법인의 대응 업무
6. 은행 및 금융기관 등에 법인 관련 서류제출
7. 부동산 법인의 부동산 취득 후 취득세 신고 시 계정별 원장의 작성
8. 법인과 세무서의 중간자 역할 (국세청과 문제가 생기거나 다툼 발생시 세무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홈택스에 세무대리인을 등록하게 되면 국세청에서는 세무사와 먼저 이야기를 하게 되므로 투자자로서의 스트레스 감소)
8. 금융기관 등의 대출에 필요한 회사장부의 전송: 은행이나 신용평가기관에서 대출을 받거나 연장시 필요한 서류 제출 시 세무사 사무실에 연락하여 요청한다. 세무사 사무실이 없다면 관련서류를 직접 출력해서 금융기관에 방문해야하는 등 이것 때문에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
세무사 사무실에 지급하는 수수료: 기장수수료('회계상' 장부기입), 조정수수료('회계상' 장부를 '세법상' 장부로 조정하여 소득신고)
세무사 사무실에서 만들어진 신고서와 제무제표 등의 장부는 이후 금융기관등에서 기업신용도 평가시 요구가 되고, 이를 근거로 대출한도나 이자율 결정이 된다.
*계정별 원장: 부동산 매입 후 잔급 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를 해야한다. 그런데 소유권이전등기를 하려면 취득세를 납부해야하고, 부동산 법인이 취득세를 납부하려면 계정별 원장이라는 회계장부가 필요하다. (보통은 법무사의 요청으로 세무사 사무실에서 작성됨). 바쁘게 진행하다보면 계정별 원장이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취득세를 납부하지 못하고, 등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과태료를 무는 경우가 생기거나, 부동산 매매잔금을 금융기관의 대출금을 받아 하려고 하는 경우 부동산 이전 등기부터 해야하는데, 계정별 원장의 누락으로 정상적으로 이전등기가 되지 않는다면 대출이 안되고 잔금이 지급되지 않는 등 상황이 꼬이게 되므로 주의해야한다. -> 결론은 계정별 원장을 미리 만들어놓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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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와 상속세의 세율은 같다.
증여세의 계산구조
증여받은 재산 + 10년 내 증여 가산액 - 비과세 - 부담부 담보채무액 = 증여세 과세가액
증여세 과세가액 - 증여재산 공제 (*수증자가 거주자 이어야함: 배우자6억, 직계비속성년 5천만원 미성년 2천만원, 기타친족 1천만원)=증여세 과세표준
증여세 과세표준 x 세율 =증여세 산출 세액
증여세 산출세액 - 신고세액 공제 3% (증여받은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신고했을 경우) -증여세액공제 (지난 10년이내 증여를 받고 과거 증여세 납부세액이 있었다면 차감) = 자진 납부 세액
상속세의 계산구조
상속받은 재산 +10년내 증여 가산액 + 추정상속재산 -공과금, 채무, 장례비용= 상속세 과세가액
상속세 과세가액-상속공제 (일괄공제 5억원, 배우자 공제 5억원~30억원, 금융재산 공제 20%(2억한도), 기업상속공제 : 100%) = 상속세 과세표준
상속세 과세표준 x 세율 = 상속세 산출세액
상속세 산출세액 -신고세액공제 3%(상속개시일(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이내 신고) - 증여세액공제 = 자진 납부세액
*산출된 상속세는 상속받는 재산 비율대로 나누어 내고 상속인들이 연대하여 납세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세대를 건너뛰어 상속이나 증여가 발생하면 30~40%할증과세가 된다.
보유자상의 시세가 10억이 넘어가면 반드시 상속, 증여설계를 해야한다.
상속재산은 사전증여와 재산평가 방법 관리를 통하여 (꼬마빌딩등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액으로 상속세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
증여재산은 사전증여 등을 통해 줄일 수 있고, 공시지가 발표시점이나 부채등을 활용해도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상속세 신고시 제출할 서류 (신고는 사망자의 주소지 관할세무서)
상속세 과세표준신고 및 자진 납부 계산서
피상속인 제적등본 및 상속인의 가족관계 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
상속재산 및 평가 명세서
채무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상속재산분할명세 및 그 평가 명세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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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항상 바쁘다는 말을 달고 살까' 생각하던 차에 제목이 끌려서 읽게 된 책.
가볍게 읽었지만 시간을 잘 쓰는 것은 바로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라는 메세지가 크게 와 닿았다.
인생을 잘 살기 위한 시간 관리는 제한된 시간 속에 가능한 많은 업무를 채워넣고 달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의미있고 소중한 빛나는 시간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법]
시간이 없다고 느끼게 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해야하는 일이 파도처럼 몰려들어서 그 일들을 쳐내기에 급급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적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지는 거죠. 바로 그런 상태일 때 우리는 시간에 쫓긴다고 말합니다.
늘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그것이 진정한 '나의 시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해야만 하는 일에 치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있으면 저 사람과 만날텐데, 시간이 있으면 미뤄둔 공부를 할 수 있을 텐데, 시간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텐데' 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자신의 시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계획과 목표를 세우는 건 또 다른 해야할 일에 불과합니다. 결국 더 바빠지기만 할 뿐, 시간이 없다라는 근본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습관처럼 말할 때,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살펴봐야합니다. 우리는 주로 일과 가사, 타인과의 교제 등 주변의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일에 시간을 가장 많이 습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을 자신의 시간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는 자신의 시간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여기저기 쓰고 남은 돈으로 저금을 하려 한다면 돈이 모이지 않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시간계획을 짤 때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맨 먼저 넣어봅시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들을 우선 순위에 따라 안배하는 것입니다.
하루 중 사랑하는 가족과 지내는 시간을 우선으로 확보하고, 일주일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거나 공부하는 시간을 먼저 확보하고, 일년 중 장기여행을 할 시간을 맨 먼저 확보한다와 같이, 나에게 의미있고 중요한 시간(빛나는 시간)을 가장 먼저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중요한 일에 쓸 시간을 확보했으니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일은 없을 겁니다.
[시간의 질=그 시간에 느끼는 감정의 질]
"매일, 매 순간을 기분 좋게 보내기로 한다"
좋은 인생, 좋은 하루를 보내고 싶으면 당연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야 겠죠. 시간의 질은 감정의 질과 같습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떤 기분과 감정으로 보냈느냐'가 '무엇을 했는가, 어떤 환경에 놓여있는가'보다 중요합니다.
하루 한번, 오늘은 어떤 기분으로 지냈는가를 생각해보면서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상태를 지나치지 않고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기분이 울적하거나 다운되어 별로였다면 좋은 기분으로 보내기 위한 행동을 선택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정적 감정이 든다면 조금이라도 밝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노력을 해봅니다. 안 좋았던 일들은 빨리 털어버리고,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은 빨리 잊고, 짜증나면 그 감정에서 벗어나도록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시간을 너무 많이 내어주지 마세요. 작은 변화와 선택을 통해 순간순간 좋은 기분으로 보내게 되면 인생 전체가 달라지게 됩니다.
[에필로그]
과거를 돌아보았을 때 빛나고 있는 시간은 어떤 시간일까요?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시간,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시간, 그리고 '그 사람과 있어서 좋았어'라고 여겨지는 시간일 겁니다.
자신과 타인의 사랑, 그리고 응원 속에서 보내는 온화한 시간들은 분명 빛날 테지요. 그처럼 풍요롭고 호사스러운 시간을 당신도 만들 수 있습니다. 따사롭게 내리쬐는 태양의 빛, 창문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 아름답게 피어있는 향기로운 꽃, 매 끼의 맛있는 식사, 소중한 사람들과의 대화,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충분히 음미하면서 즐겨봅시다.
자신을 괴롭히는 감정도, 남과 비교하는 마음도, 물질적인 욕망도 모두 무의미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진정 자신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들어봅시다.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그것을 하면 됩니다.
우리생은 영원하지도 않으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후회하지 말고, 바로 지금 이순간을 사는 겁니다. 언젠가 멈추게 될 생을 생각하면서.
[불안이 발목을 잡고 있다면]
우리는 인생이라는 시간을 스스로 움직이며 살아야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움직인다'라는 것은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것 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단 한걸음이라도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전진한다'라는 뜻입니다.
내 뜻대로 움직인다는 게 말로는 간단한 것 같지만 쉽지 않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지만', '저걸 배우고 싶지만', '그와 사귀고 싶지만'이라며 이루고 싶은 꿈과 뜻이 있어도 선뜻 도전하지 못합니다.
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걸까요? 선뜻 변화를 꾀하거나 재빠르게 행동하지 못하는 것은 확신과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고싶다'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감성) 보다도 '정말 할 수 있는가'라며 머리로 하는 생각 (이성)이 더 강한 것이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과 고민이 지나치면 '불안'에 말려들고 마니까요. 원래 불안이라는 감정은 애초에 생존을 위해 몸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며 좋은 정보보다는 위험한 정보를 더 민감하게 알아차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치면 과잉보호를 하게되고 도전을 멈추게 되지요. 계속 그 일의 위험과 실패의 부담을 생각하다보면 불안이라는 망상의 괴수는 점점 커집니다. 이때는 불안요소를 냉정히 받아들이고 그저 대처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직업에 대한 미련이 있는데 머릿속으로 계속 이런 고민을 합니다 '그일을 하기에는 너무 늦은 걸지도 몰라', '그 일을 시작했다가 돈이 되지 않아서 생계가 어려워질 수도 있어', '검색해봐도 그 일이 그다지 비전이 있는 것 같진 않아'와 같은 변명을 하면서 조금도 움직이지 못합니다. 꿈을 외면한 채 만족하지 않는 현실에 안주해 있으면 그야말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움직이고 있으면 불안의 안개도 걷힙니다. 머릿속 생각으로 실패의 가능성을 연상하지 말고 부딪쳐보는 거죠. 일단 한번 해보면 그 일이 내게 맞는지 아닌지, 발전의 가능성은 있는지 여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시도해봐야, 움직여야 답을 알 수 있습니다.
확신이 들지 않아 혼란스럽다면 어떻게 방향을 찾아야할 지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생각하고 나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생각해야합니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앞으로 나아가면 뭔가를 배우게 되고 다음 장의 전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높은 산을 오르듯이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며 끝없이 움직여봅시다.
[다른 사람이 내 삶을 흔들게 두지 마라]
회사와 가족, 친구 등 타인에게 휘둘려서 늘 바쁜 상황은 누구나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에게 맞춰주는 태도는 배려가 돋보이는 것이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내 삶이 타인에 의해 휘둘리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연결된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자신의 시간은 없어집니다. 그들과의 소통이나 만남에 시간을 많이 쓰게 되니까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는 욕심에 매정하게 거절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중심이 되지 않고 타인이 중심이 되면, 상대의 감정, 상황, 속도에 맞추는 일이 계속되면서 마음에 부정적인 감정이 싹터오면, 자신을 비난하거나 타인을 원망하게 됩니다. 타인에게 잘 휘둘리는 사람은 타인이 좋아하는 것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타인을 즐겁게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고, 타인이 좋아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런 무의식에는 '미움받고 싶지 않아'라는 감정이 있습니다. 자꾸 거절하면 상대가 기분 나빠하고 관계가 어색해 질 수 있다는 걱정, 불안, 죄책감, 공포로 결국 불폄을 감수하고 상대에게 맞추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절하거나 내 의견을 말하는 것이 상대를 부정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거절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번에는 사정이 좋지 않아' , '지금까지는 가능했지만 이 이상은 어려워' , ' 이번주는 어렵겠지만 다음주면 괜찮을 거야' 라는 식의 표현을 사용해 의사를 밝힙니다. 매너 있게 긍정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면 상대도 그다지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런 일로 관계가 나빠진다면 딱 그정도 선의 관계니까 마음에 둘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가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하고, '사실 나는 별로 인데 억지로 했어, 내가 하고 싶었던 건 그게 아닌데'라며 원망이나 마음의 보상을 기대하는 마음이 생길 것 같다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너있게 긍정적 방식으로 거절하는 표현법을 익힌다.
Health, Healing and Beyond_Yoga and the living tradition of K. Krishnamacharya _ by T.K.V Desikachar with R.H. Cravens (0) |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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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06_GTD Getting Things Done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 내는 법 _ 데이비드 앨런 (0) | 2024.05.27 |
04_05_생각의 힘_이나모리 가즈오 _2018 (0) | 2024.05.10 |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_ 이나모리 가즈오 (0) | 2024.05.10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_이하영 (0) | 2024.05.08 |
The Goddess Pose [데비의 전기]_ 미셸 골드벅
"1920년대 여자 혼자서 유럽에서 인도로 갔던 그 용기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중년에 연고도 없는 할리우드로 가서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는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무려 80년대에 새로운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가서 시작하는 건 또 어떻구요.(..)
저는 인드라 데비의 그 용기, 독립심, 모험심에 관해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9_03_크리슈나무르티_Krishnamurti 1895-1986 (0) | 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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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_02_루퍼트 스파이러 _Rupert Spira UK 1960- (0) | 2023.12.02 |
9_01_이즈미 마사토 _ 泉正人 (0) | 2023.11.29 |
Where is the conflict when the Truth is known,
Where is the disease when the mind is clear,
where is death when the breath is controlled,
Therefore, surrender to Yoga.
Yoga is the word from Sanskrit, and the word derives from the root yuj, which has two meaning. The first is "to bring two things together, to meet, to unite". The second meaning: "to converge the mind" The simplest example from daily life is driving a car. We regulate the pedal, turn the steering wheel, while simultaneously keeping our concentration on the traffic and pedestrians around us. Various movement come together and converge with our attention. Champion racing drivers are likely to be among those familiar with moments in a "state of Yoga" iven if they might not call it that.
Another meaning may be even more important: "to reach a point we have not reached before". Something that is impossible at this moment becomes possible through Yoga. Today, I sit on the floor and can barely stretch my legs in front of me. AFter several weeks of practive, I may be able not only to sit erect, but to stretch and bend forward easily, with kness straight, reaching toward my toes. In stages, the impossible become possible.
Yoga is the ability to direct the mind exclusively toward an object and sustain that direction without any distractions.
Mahabharata / Bhagavad Gita
Load Krishna urges Arjuna: " Be one in self-harmony, in Yoga (action), and arise, great worrior, arise."
What is self-Harmony?
It is the union of body, mind, and spirit.
How is it achieved?
Practically speaking, it begins with physical health.
There's no division between mind and body. Healing lies in the mind, and the Yoga of Patanjali is very much a science of the mind. As the mind draws nearer to Truth, the spirit inevitably manifests.
Each student must be tought according to his or her individual capacity at any given time. Each progresses in different ways, at different rhythms and each step is to be experiencced for what the Bhagavad Gita shows it to be: and episode in the greatest of all adventures, the eternal quest to discover and fulfill individual destiny.
Each person will have a different starting point, the the fulfilling esperience of the Yoga taught by Krishnamacharya will utilize five elements.
1. Asana (physical postures)
2. Pranayama (breathing technique)
3. Chanting (for it's healing effect on mind and body and to bring our spirit into contact with ancient sacred wisdom.)
4. Meditation (Opening our awareness both inward and outwoard beyond our usual mental limits)
5. Ritual
What is mind? (Patanjali가 정의한 5가지 마음의 작용)
1. Comprehension (바른 이해와 판단) : which may be based on direct observation of the object, through inference, or by reference to reliable authorities.
2. Misapprehension (잘못된 이해나 판단 ): it is comprehension taken to be correct until more favorable conditions reveal the actual nature of the object. This is the most frequent activity of the mind and it. rises from many sources, including faulthy observation or misinterpretation of what is perceived, or it may be due to our inability to understand in depth what we see, often as a result of past experiences and conditioning. The error may be recognized later or never at all.
A fundamental aim of Yoga practive is to recognized and control the causes of misapprehension.
3. Imagination (상상) : comprehension of an object based only on words and expressions, even though the object is absent. Imagination also arises from or is shaped by dreams, fellings, and emothinal states. Past experiences, stored as memory, contribute to this mental activity.
4. deep sleep (잠): a regular conditon for living beings, occurs when the mind is overcome through heaviness and no other activities are present. There is a necessary time for it. But deep sleep and its heaviness may also result from boredom ro exhaustion.
5. Memory (기억): a mental retention of. conscious experience. All conscious experiences leave their impressions on. he. ndividual and are stored as memory. The difficulty is that it is not possible to tell if a memory is true, false, incomplete, or imaginary.
Each and all of activities can, at different times and. nder different circumstances, be beneficial or harmful, with immediate or delayed effets. Which this initial blueprint of the mind in place, Patanjali then offers the abbreviated guidance about achieving a state of Yoga.
It is done through practice and detachment. Practice is basically a process of correct effort, and it must be followed for a long time, without interruptions, as a gradual process. Equally important, it must be conducted in a sprit of enthusiasm, freshness, and optimism that the student will indeed success. Through faith (unshakeable conviction that we can arrive at the goal), which will give sufficient energy to achieve success against all odds, direction will be maintained. The realization of the goal of Yoga is a matter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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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常識な成功法則 神田昌典
목표를 잠재의식에 각인시키는 법, 그리고 임금님영업에 대한 내용이 유용했다.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다시 한 번 반복하겠다.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그렇다. 종이에 적으면 반드시 실현된다.
[1단계_준비]
1. 하기 싫은 일을 먼저 적는다 :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일, 하기 싫은 일들을 최대로 많이 적어본다. 2. 이번에는 역으로 하고싶은 일을 적는다: 어떤 제한도 없이, 실현될 것 같지 않아도, 말도 안되도 상관 없다 돈, 지식, 능력, 인맥이 모두 준비되었다고 상상하고 떠오르는 대로 적는다. 그리고 하고싶은 일을 모두 이룬 그 순간의 성취감을 느껴보라. 주위에 무엇이 보이는가? 무슨 소리가 들리는가, 어떤 기분이 드는가?3. 나만의 미션을 찾는다 : 내가 6개월 후에 죽는다 해도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내 성장 내력을 돌아보는 것도 좋다.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이 어려움은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가?4. 실현하고 싶은 것을 종이에 적어서 '실현할 목록'을 만들자. 우리 잠재의식은 언젠가 이 목표들을 실현하고 만다.
[2단계 _잠재의식 프로그래밍]
1. 밤에 잠들기 전, 달성할 목표를 현재형으로 기록한 종이를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본다. 아침에 일어나 기분 좋게 웃으면서 다시한번 더 읽는다.
2. 목표를 꺼내보기 쉽도록 잘 정리해두고 (클리어파일), 언제든지 꺼내서 읽는다.
3. 매일밤 목표를 10개씩 적는다.
[3단계 _ 셀프이미지]
자기 스스로 평범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한 성공할 수 없다.
이전까지의 자신과 결별한 후 새로운 직함, 슈퍼 셀프이미지를 만들고 자신을 실제로 새롭게 연출한다.
[4단계 _ 배움]
그릇을 키운다 _ 틈나는 대로 1) 오디오 북을 듣고, 2) 책을 읽고, 3) 성공한 사람들과 만나라.
*인간은 멍하니 있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므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테이프를 자주 듣다 보면 현재의식을 긍정적인 사고로 교정하게 되고, 반복해서 듣다보면 아는 단계를 넘어 행동하는 단계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 *포토리딩과 티핑 *지금 속해있는 부정적인 대화를 하는 그룹과 거리를 두면 된다. 부정적인 말버릇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는 치명적이다. 얼굴을 찡그리고 못하겠다, 어렵다, 모르겠다하고 하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멀리하라. *성공한 사람과 어울리려면 우선은 일방적으로 받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싶다라는 나만 얻으면 된다는 자세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나를 만나지 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압도적인 제안을 하면 된다.
*자기보다 높은 수준의 사람을 만나면 내 눈앞의 세상이 바뀐다. 그것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는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는 한 순간의 행동과 '나는 성공한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자각으로 결정된다.
[5단계 _ 감정마케팅과 임금님 영업을 하라]
마케팅이란 잠재적인 우량 고객을 세일즈맨 앞에 데려다 놓는 것이며, 세일즈는 잠재고객과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다.
영업의 원칙은 마케팅으로 고객을 확보한 다음 세일즈로 고객을 잘라내는 것이다.
악녀의 법칙 : 먼저 좋아하는 척 접근했다가 냉정하게 돌아서는 방식. 상대의 사랑이 더 타오른다.
고객도 마찬가지로 우선 매력적인 제안으로 고객의 관심을 끈 후에, '저희는 손님이 사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라는 뉘앙스를 넌지시 풍긴다. 그럼 구매할 마음이 있는 고객의 경우, 더욱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시작한다. -> 이 임금님영업을 익혀라.
감정마케팅, 신경언어 프로그래밍 NLP방법론(임상 심리사가 환자 진료시 사용하는 방법) 등
고활률 세일즈 (책_ 자크워스와 니콜라스 루벤 High probability selling); 세일즈의 목적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이 구매할 확율이 높은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일즈맨은 구매할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만 시간을 할애하고, 구매할 확률이 낮은 고객은 지체없이 거절해야한다. -> 싫은 고객에게 굳이 머리를 숙일 필요가 없다. 나한테 맞지 않는 고객은 거절하는 것이 세일즈이다. (임금님 세일즈, 거절하는 영업) 상담의 포인트는 하나, 설득한 필요가 있는 고객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뿐이다.
자료청구 고객 중 '지금당장고객' 은 5-15프로 , '조만간 고객'역시 5-10프로 정도이다. 조만간 고객은 뉴스레터나 DM같이 사람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이용해 30일 주기로 연락하면서 '지금당장고객'으로 키워가면 된다.
임금님 세일즈로 잠재고객으로부터 가능한 빨리 No라는 대답을 듣고자 한다면, 그 순간 고객과 세일즈맨의 입장이 뒤바뀐다.
세일즈맨이 '사지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른 고객이 있으니까요'라는 태도를 풍기면 고객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살 수 없다는 위협을 느끼면 고객은 무의식 적으로 팔아달라는 메세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임금님 영업의 예-
들러리 견적은 절대로 내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한 뒤 견적의뢰가 들어오면 다음과 같이 응대하라 _ 저희에게 주문하겠다는 고객 이외에는 사절하겠습니다. 이렇게 거절하면 꼭 이 회사에 주문하고 싶다는 고객의 주문만 들어오기 시작한다.
상대방이 불리한 거래조건을 제시하면 이렇게 말하라 _저희는 당월 현금 결제 조건이 아니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자신의 고객으로 어울리는지 고객을 면접한다.
싫은 고객과 내키지 않은 채로 거래를 하면 장기적으로는 손해를 본다. 그러니 영업을 할 때에는 누구든 고객으로 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어울리는 고객을 선택해야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럼 어떻게 나와 어울리는 고객인지 아닌지를 판단할까? 거래하고 싶지 않은 고객을 확실히 골라 끊어내면 된다.
상기해라. 우리의 영업은 임금님 영업이다.
"우리의 고객은 충분하기 때문에 우리가 고객을 선택합니다. 우리와 함께 할 사람들만 연락을 받습니다.
흥미삼아 한번 만나고 싶다 등의 들러리 의뢰는 응할 수 없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무료상담을 하지 않으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고자세로 말하라.
결코 부탁하는 영업은 하지 않는다. 가능한 한 빨리 No라는 대답을 듣는다.
'No' 대답을 들으려면 먼저 고객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묻는다. 저희가 방문해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양자택일 질문을 하라) 부탁하면 ->가서 세일즈, 부탁하지 않는다면-> 별로 관심이 없어보이시는데 맞습니까? 라고 묻는다
-> 그렇다고 하면 미련없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야한다. 중요한 것은 언제라도 상담을 중지할 각오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격을 내려서 자금에 쪼들리다가 무너지지 말고, 가격을 올려서 소수의 우량고객과 거래하는 쪽을 택하라. 어차피 망할거라면 고통스럽게 망하는 것 보다 편하게 망하는 편이 낫다. 나와 어울리지 않는 고객은 적극적으로 거절하고 고객 리스트에서 지워야 더 어울리는 고객과 만날 수 있다 (사견: 이것은 남녀관계에서도 통하는 진리 같다)
[6단계_ 돈을 몹시 사랑하라]
회사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아이디어를 짜내고 이익을 남기는 구조를 구축해야한다.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고 싶은 감정을 억누르고 이를 악물고서라도 고객에게 돈을 청구해야한다.
돈을 컨트롤 하기 위한 3가지 원칙
1. 돈에 대한 죄악감을 갖지 않을 것
2.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 것. 나가는 흐름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3. 나의 연수입은 내가 결정할 것
지폐면을 같은 방향으로 하여 가지런히 모으면 돈이 불어난다.
호주머니속에 동전을 짤랑짤랑 넣어두면 돈이 돈을 부른다.
예금 통장에 모으고 싶은 금액을 적어두고 매일 바라보면 실현된다.
이렇듯 어이없게 들리는 부자들의 말이지만 여기에 그들의 돈에 대한 생각이 있다. 바로 돈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돈에 집착하는 것을 품위가 없고 천박한 것으로, 돈에 집착하지 않는 것을 마음이 맑고 깨끗하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즉 돈에 대한 죄악감을 갖고 있다. 그러나 돈에 대해 두려움과 죄악감을 느낀다면 절대로 돈을 벌 수 없다. 돈을 벌기 시작하는 순간 자기 스스로 제동을 걸어버리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좀 더 돈을 벌 수 있음에도 상대방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에 가격을 낮게 설정해 버린다. 그리고 인생에서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고, 돈버는 일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부자들을 질투한다. 이래서야 돈과 인연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므로 돈에 대한 근본적인 죄악감을 말끔히 씻어 없애야 한다. 순수하게 돈 자체를 좋아하라. 지폐를 보고 감동하고, 돈 버는 일, 돈이 많아지는 일에 진실한 기쁨을 느껴라.
사실,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버는 일은 지극히 고귀한 행위다. 누군가 이익을 내어 돈을 벌면, 그 돈을 쓴다. 누군가 돈을 쓰면 그로인해 풍요로워지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능력이 있는 사람은 돈을 써야한다. 창업가는 돈을 버는 프로이니 철저한 프로가 되어 계속 돈을 벌어야 한다. 그리고 그 돈을 유용하게 써야한다. 돈을 버는 일에서 도망쳐서는 안된다. 사장은 직원들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버는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럴 의무가 있다. 회사가 돈을 번다는 것은 직원에게도 신나는 일이다. 그러니 주저하지 말고 철저하게 돈을 벌어야 한다.
돈에 대한 죄악감을 없앴다면 그 다음에 할 일은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액수가 아니라 돈의 흐름이다.
지난 달 보다 이번달 은행 잔고를 늘린다. 매월 잔고를 사수하라. 단돈 1000원이라도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어야한다. 나가는 흐름보다 들어오는 흐름을 더 많이 만들어야한다. 하루라도 빨리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돈이 나가는 흐름을 한번 만들어버리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 결국에는 그 흐름을 바꾸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대로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어두면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돈이 모이게 된다. 처음에는 찔끔찔끔 들어오던 돈이 어느새 굵직한 흐름이 되어 들어온다. 그러므로 창업가가 할 일은 졸졸 들어오는 물의 흐름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돈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즉 사람의 능력이나 인격의 좋고 나쁨에 따라 돈이 모이는 것도 아니다.
단지 돈이 돈을 부를 뿐이다. 돈은 돈이 있는 곳으로 모인다.
이것이 돈의 습성이다.
돈은 곧 에너지다. 돈이 자꾸 나가면 에너지는 떨어진다.
작은 시냇물을 티스푼으로 한 숟가락 뜨는 정도라면 아무런 영향이 없다. 하지만 양동이로 한가득 퍼낸하면 어떻게 될까? 흐름이 바뀌어 그 후에는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 어렵다. 벤츠를 사는 것도, 집을 짓는 것도 좋지만, 할부금 지불 액수가 돈이 흐르는 추세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억제해야한다. 란체스터 법칙으로 설명하면 나가는 돈이 수입의 11퍼센트 이하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이상이라면 위험하다. -> 반대로 이야기 하면 현재 지출의 9배를 더 벌어야 안전하다.
나의 연수입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연수입을 내가 정하지 않기 때무에 벌지 못하는 것이다.
[7단계: 결단-> 행동하라]
행동만이 현실을 바꾼다.
내가 결단을 못내리는 이유에 대해 찾는다. 나는 어디와 어디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현재이 좋은 면을 유지하면서 미래의 나쁜면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처럼 내가 느끼는 감정을 나눠서 질문하면 양자택일이 아닌 제 3의 길을 모색하는 시나리오를 짤 수 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이런 일은 시나리오가 없는 경우 일어난다. 즉 시나리오란 결국 순서를 말한다. 먼저 무엇을 하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순서를 정하면 돌파구가 열린다.
미래로 부터 역산해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
절세의 모든 기술 부동산 법인에 있다! _ 이상욱 세무사 (2) | 202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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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세금 상식사전 상속증여 절세법_택스코디(최용규) (0) | 2025.05.30 |
02_08_부의 본능 _ 우석 (브라운스톤) (2) | 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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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06_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_ 고명환 (0) | 2024.01.06 |
방법은 백만 가지가 넘을 수 있지만 원칙은 얼마 되지 않는다. 원칙을 파악한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성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원칙을 모른 채 방법들을 시도하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_ Ralph Waldo Emerson
Everything in Life worth achieving requires practice. In fact, life itself is nothing more than one long practice session, an endless effort of refining our motions. When the proper mechanics of practicing are understood, the task of learning somthing new become a stress-free experience of joy and calmness, a process which settles all area in your life and promotes proper perspective on all of life's difference _ Thomas Sterner
Sometimes the smallest step in the right direction ends up being the biggest step of your life.
Tip toe if you must, but take that step. _ Unknown
Be fearless in the pursuit of what sets your soul on fire. _ Unknown
자기 영혼을 따라가다가 길을 잃는 경우는 없다. _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월든
책상을 사이에 두고 현자와 나누는 한 번의 대화는 한 달 내내 책을 읽는 것만큼의 값어치가 있다 _ 중국 격언